산소같은 여자-이영애 여사의 대변신!! 늘 비슷한 이미지로만 일관했던 그녀의 연기 인생에도 반환점이 되었으리라 짐작해본다. 무지무지 보고싶은 영화.
원제가 [마녀 이금자]였다고 하는데 그것보단 내생각엔 이 제목이 더 어울리는 듯하다. 나름대로 아이러니함도 제공해줄테고. 친절한 그녀의 복수극. 기대된다+_+
금자씨.jpg
0.0MB
'감상의부스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의 목적.? (0) | 2005.07.05 |
---|---|
분홍신 (0) | 2005.07.05 |
무간도 3 - 終極無間 (0) | 2005.06.18 |
러브레터. (0) | 2005.04.16 |
뿌린대로 거두리라.ㅡ무간도 2[혼돈의 시대] (0) | 200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