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마지막 장면 중.
참 가슴이 짠하게 아프던 그러면서 참 예쁜 마지막 장면이었다.
이 그림을 보고있자면 어느 유행가가 생각난다.,
"혹시 내 이런 맘 알게 된다면, 그대 조금은 기쁠까요?.. 정말 기쁠까요,
내 기억의 주인은 언제나 그대란걸.."
"내 기억의 주인은 언제나 그대란걸."[캬]
....there's_nothing to sa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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