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기자님의 말대로 이젠 이 시리즈의 끝물 즈음해서 영화 전반의 피곤함이 묻어난다. 원작의 아우라와 영향력이 너무 강해서 영화는 우리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 혹은 제한하는 비쥬얼리티를 만족할 뿐이다. 영국 특유의 코미디로 영화 중간중간 웃었다. 위즐리 형제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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