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고루한 편견에 시원한 박치기 한방!
지겹게도 치열하게도 싸웠다. 위대한 민족정신 때문인지 알량한 자존심 때문인지는 나도 모른다.
우리가 피떡이 되게 치고박고 싸우는 동안에도,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린다. 임진강은 흐른다. 청춘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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