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최정원

timid 2006. 7. 23. 23:40

 

솔직히 선한 인상은 아니다. 맡는 역할마다 어쩜 그렇게 깍쟁이같고 얄미운지 모르겠다.

어우 저 싸가지없는 x. 욕을 박박하면서도 자꾸 브라운관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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