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너츄 오드리여사

timid 2005. 7. 25. 21:10

 

말이 필요없다 키보드 두드리기도 모니터 쳐다보기도 지쳐서 그만 올려야지.

 

 

오드리헵번은 1960년대 전세계 남자들의 로망이였다. [로마의 휴일][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정말정말 너무너무 예뻤다. 그 영화들 모두 오드리를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그녀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녀의 매력적인 외모보다도 나이를 먹고서도 오지에서 발벗고 봉사활동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내면에서 피어나는 향기가 아닐까.

세기의미녀오드리여사님+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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