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다 키보드 두드리기도 모니터 쳐다보기도 지쳐서 그만 올려야지.
오드리헵번은 1960년대 전세계 남자들의 로망이였다. [로마의 휴일][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정말정말 너무너무 예뻤다. 그 영화들 모두 오드리를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그녀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녀의 매력적인 외모보다도 나이를 먹고서도 오지에서 발벗고 봉사활동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내면에서 피어나는 향기가 아닐까.
세기의미녀오드리여사님+ㅁ+.jpg
0.0MB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S의 비장의 카드쯤 되려나? (0) | 2005.07.30 |
---|---|
왜 이 드라마는 주목하지 않는가? (0) | 2005.07.29 |
꽃사슴이미지 (0) | 2005.07.25 |
고와라 (0) | 2005.07.25 |
그냥 내친김에 (0) | 200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