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냥 내친김에

timid 2005. 7. 25. 21:00

 

저 당당한 모습과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캐서린의 묘ㅡ한 매력

자 빠져보시겠습니까?

시카고에선 정말 원츄였다+_+노랜 어쩜그리 잘해

멋진여인네캐서린여사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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