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한 세기에 한 명 나올까말까한
순정만화 주인공들이나 갖고 있을 법한
동북아시아 사람으로서는 함부로 탐낼수도 없는
규의 옆모습!!ㅋㅋㅋ
난 버진이만 편애하려고 했는데
규 그대는 어느새 내마음속에 들어와있었다오
사진만 보고있어도 심장이 두근두근+_+
저번주에 버진이가 윌리암과 떠날때
방에 혼자 앉아 행여 들킬까봐 숨죽여 우는 모습과
이 사진만은
정말 탐도 속 임주환 아니아니 박규의 모습으로
내 머리속에 오래오래 간직될거요
진정한 아이디얼 프로필[이상적인 옆모습]로 인정하겠소이다
근데.. 탐도 끝나고 나면 2주후에 시험인가?? ㄷㄷㄷㄷ
시간 정말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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