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ㅁ^

timid 2009. 7. 24. 11:44

 

 

왜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예뻐♪

무대에서 포스철철 간지좔좔 채린이도

웃는 모습은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김대중 대통령을 생각하면  (0) 2009.08.24
박정현 - 그바보  (0) 2009.08.01
소녀시대에서 장자연까지  (0) 2009.07.04
우리 멋쟁이 채린이  (0) 2009.07.04
혼돈이 시대 속에  (0)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