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방랑자의 한담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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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야!
timid
2007. 11. 14. 21:15
[오, 맙소사!]를 연발하던 순풍 산부인과의 귀염둥이 정배.
우리 정배가 이렇게 훈훈하게 컸구나. 식객에서는 김강우 아역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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