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에서 초원이의 백만불짜리 미소도 아름다웠지만
가끔가끔 스크린 한귀퉁이에서 슬쩍슬쩍 튀어나와
꽃다운 얼굴을 슬쩍 비추고는 들어가던 초원이 동생. 본명 백성현.
조낸잘생긴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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