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Neo Classism

timid 2005. 7. 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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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라고 왕 깔보기만 했던 쿄신이 노래가 요즘 마구 끌린다.

흩어진 나날들.

우와 박효신이 불러서 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예전에 비해 정제되고 깔끔해진 목소리.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 좋다 좋아. 대박나삼ㅋㅋㅋ

박효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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