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방랑자의 한담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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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세즈윅
timid
2007. 5. 14. 07:19
천사의 얼굴. 하지만 인조눈썹은 자기 전까지는 떼본 적도 없는, 그 누구와 대화할 때에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던, 담배와 마약에 찌들어 살았던 슬픈 팩토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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