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간단하면서도 즐거운 진리인데 우리는 늘 왜 그렇게 외면하고 사는지.
"사랑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마음 한켠 따수워지는 사랑스러운 영화.
결코 무겁지도 깊이가 있지도 않다. 다만 사랑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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