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엘리자베스 테일러

timid 2006. 7. 23. 00:05

 

으아아아아 미친미모의 소유자,

젊으셨을때 한창 이렇게 예뻤지만

실리콘과 보톡스는 이제 그만그만.

그냥 자연스러운 주름도 연륜있어보이고 우아해보여서 좋다고요, 테일러 여사님.

아름다우셔엘리자베스테일러여사_1153580585906.jpg
0.03MB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책임져 알피,  (0) 2006.07.23
김태희  (0) 2006.07.23
주드로와 이완 맥그리거  (0) 2006.07.23
드가의 작품.  (0) 2006.07.19
너무 멋진 구스타프 카유보트의 또하나의 작품 [비[rain]]  (0)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