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 완전 인터넷쇼핑걸신들린듯이

timid 2006. 3. 24. 23:24

 

 

난 미쳤다ㅠㅠㅠㅠ 조낸 미친듯이

통장에 돈이 좀 들어가니까

지름신이 조낸 강림하시는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입으면 얼마나 입으려고 저런 미친 봄옷을 샀는지

사기 전에도 구매하기 누르기가 조낸 덜덜덜 떨렸는데

사고나서도 이건 나참

내가 생각해도 내가 무슨 용기로 저런 용기있는 것들을 산건지

난 미쳤다 지름신이 미친듯이 강림하신 거다ㅠ

제정신이아닌거다.jpg
0.0MB
조낸지르는거다.jpg
0.0MB
평신조낸질러버렸어.jpg
0.0MB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미안 루이스  (0) 2006.03.26
앤느 루셀  (0) 2006.03.26
사랑먼지  (0) 2006.03.22
웃겨정말.  (0) 2006.03.17
굿바이솔로 보고싶다ㅠ  (0)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