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방랑자의 한담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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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봇이 배고파하는데
timid
2005. 10. 1. 12:44
뭐 올릴게 있어야지 이거ㅠ 참참 요즘들어 흥미있는 일도 없고-_-
그냥 하루가 가고 또 자고 일어나면 하루가 와있다. 무의미의 극치.
이게 고3의 참된 인생이었던가.
캡쳐제대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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