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너무 걱정된다 이러다가 네xx; 블로그처럼 버려지는게 아닌지
난 이런 일엔 좀최 끈기가 없어서 탈이다
↙여기서 자고 있는 깜찍쟁이를 봐서라도 좀 근성있게 잘 해봐야할텐데-ㅁ-
별 다를 거 없던 일상 속에 아무리 작은 거라도 새로운게 껴들면 그것만큼 귀찮은 것도 없는 것 같다. 무슨 먼지처럼 말이다. 정말 눈이 피곤하고 졸려서 안되겠다.
컹멋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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