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겸둥이 버진이가 85년생 언니였다니 믿기지가 않아+ㅁ+
미쓰 홍당무에서두 꽁지머리 질끈 묶고 교복밑에 중학교 츄리닝 받쳐입은 모습 영락없는 중딩이었는데ㅠ
버진이언니라고 부르기 뭔가 이상하다 "아이고 버진아♡" 하고 부르던게 습관이 되어서ㅋㅋㅋ
서우 언니? 도 뭔가 이상하고 문주언니 좋당ㅋㅋㅋ 문주언니 저는 언니가 88년생이어도 85년생이어도 58년생이어도 언니 팬이어요
탐나는도다는 순전 언니때매 보고있심ㅋㅋㅋㅋ[사실 임주환씨때문에 보는것도 쪼곰 있지만ㅋㅋㅋㅋ]
언니의 깜찍한 매력에 완전 홀린 나에게 나이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용ㅋㅋㅋㅋ앞으로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면서 좋은 연기 보여주면 되어요
꿋꿋하고 당당하게 앞으로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