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81227 블로노트 중

timid 2009. 3. 15. 16:01

 

 

 

 

핑계댈 수 없는 나이 스물 둘.

핑계거리가 없다.

있는 힘껏 치열하게 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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