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방랑자의 한담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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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d
2008. 7. 21. 16:53
너무나 상황이 악화되어서
우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순간
에는 실컷 울어야하는 것일까
아니면
울어봤자 아무 소용없는 거니까 울음을 참아야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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