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방랑자의 한담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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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형님!!
timid
2006. 5. 17. 22:35
조낸 귀여운데
실제로 이런 사람 있으면 너무 무서울거같아ㅠ
여튼 쓰리형님,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형님의 연기내공에 눈멀고 귀여움에 귀멀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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