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진달래는 활짝 피었다 지고.

timid 2006. 5. 13. 14:21

봄날은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스리슬쩍

언제 갈 지 상상도 할 수 없던 봄날이 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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