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눈이 가리워진 채 비정한 현실에게
돈과 권력으로 끊임없이 조롱당한다.
마지막으로 진실은 눈감기 전, 단 한번이라도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이렇게 자유를 외친다.
강한 영화 [홀리데이]
솔직히 이성재 고생한거 가엾고 멋져서라도 보고싶긴한데
최민수는 비호감 그자체다-_- 그딴식으로 센척해서 뭐에 쓰냐?
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니? 군대도 안갔다온주제에
홀리데이.jpg
0.0MB
'감상의부스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의 남자 (0) | 2006.01.31 |
---|---|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이병우씨 (0) | 2006.01.17 |
오리엔탈리즘의 단면들 (0) | 2006.01.17 |
국보급 배우 박해일 (0) | 2006.01.17 |
[혈의 누] 감상 (0) | 200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