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의 열화와 같은 지지로 나도 보게 된 10부작 드라마다.
수십억대 제작비에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함께 제작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주목받았던 작품.
제 2차 세계대전 중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는 리얼리티, 그리고 그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미를 섬세하게 다룬것으로 미루어볼 때,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연장선상에 있는 듯 하다.
그 해 무슨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다섯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지적인 윈터스 중위가 좋았는데*-_-*
형제의대일밴드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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