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엄태웅
timid
2007. 4. 26. 00:59
눈빛 안에 많은 것들을 담고있는.
선악의 구분을 흐리는.
뺀질뺀질하다가도 자뭇 진지한.
웃고있지만 가끔은 슬픈.
깊은 연기내공.
하지만 소년스러운.
앞으로 연기자로 오래 오래 남았으면 하는 멋진 사람. 엄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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