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부스러기
캐리비안 해적, 쵝오의 명장면.
timid
2006. 7. 14. 22:19
열쇠를 차지하기 위한 노링턴 경과 윌 터너, 그리고 잭의 칼사위-
둘이서만 칼싸움을 할 수 있을거라는 편견을 버려!!
섬을 지름방향으로 내질러가며 다람쥐 쳇바퀴구르듯이 물레방아를 즈려밟아가며 벌인
세 사람의 한바탕 칼부림이란 것은ㅋㅋㅋ
식인족섬에서 잭의 탈출 장면에 이은 또 하나의 명장면이었다.
명장면_11528829739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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