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리아나

timid 2006. 4. 7. 12:45

전세계를 뒤흔든 충격적 사건 - 그 중심엔 언제나 그들이 있다!
 
 
 
  각기 다른 네 명의 이야기를 통해 석유이권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배신, 권력의 부패를 파헤치는 음모 스릴러. 전직 CIA요원 로버트 베이어의 '악마는 없다(See No Evil)'를 원작으로 <트래픽>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스티븐 개건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또한 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하고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제프리 라이트, 크리스 쿠퍼, 윌리엄 허트, 팀 블레이크 넬슨, 아만다 피트, 크리스토퍼 플머 등 열거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했다. 세계 12여 국에서 선발한 배우 외에도 워싱턴, 볼티모어, 아나폴리스 등 미국 전역과 모로코 카사블랑카, 스위스 제네바, 아랍에미리트 연방 7개국 중 하나인 두바이 등 세계 전역을 로케이션한 장대한 스케일이 '세계는 음모로 움직인다'는 경고를 내 비추고 있다.     -네이버 영화 펌.

 

 

무슨 내용일까, 요즘 갑자기 영화가 마구 땡기는데

이 영화 보고싶다. 조지 클루니에 멧데이먼에, 멋진 줄거리까지 너무 매력적이다.

궁금해.jpg
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