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id 2006. 3. 14. 22:33

햇빛이 조각조각 부숴지는 바다와

초록이 너무나 싱그러운 숲.

모니터 안에 말고, 내 눈으로 저런 세상을 볼 수 있는 곳에서

쉬고싶다. 그냥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으아좋다.jpg
0.0MB
으아좋아.jpg
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