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부스러기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이병우씨
timid
2006. 1. 1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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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ebs10시에 하는 공연에 나오시두만
만든 노래마다, 내가 들었던 노래마다 족족 좋았수다.
그동안 큰 두곽을 드러내지 않았던 한국영화 ost계에
아저씨는 고마운 귀재이십니다. 여기 알려진 것 외에도
내가 아는 것은 [연애의 목적]ost에도 참여하셔서
괜찮은 음악을 선사하신걸로 압니다.
음악 작업마다 함께하시는 장재형 보컬리스트 님의 목소리도
옅으면서도 상당히 매력있었어요, 앞으로 좋은 활동 두 분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