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대해도 되?

 

[친구] 이후 곽경택 감독 몇번의 침전끝에 가공할 블록버스터를 내놓았다

장동건 이정재 이미연

캐스팅부터 화려함이 번쩍번쩍 연기력은 그래 보장되었다셈치고 

볼거리에 치중하다간 내용을 놓치기 쉬운법인데

이 영화를 기대해봐도 될런지.

개봉을 눈앞에 두고있는 따끈따끈한 영화

흥행의 보증수표라는 [남북문제]를 곽경택식으로 어떻게 써내렸는지 궁금해지는

[태풍]

 

 

 

 

 

 

 

 

 

 

 

 

 

 

밑에있는 사진ㅠ 장동건은 땀에 절어도 멋지냐 어쩜+_+

근데 왜 난 자꾸 죠니뎁같지+_+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이 영화 찍으려고 이정재는 몸키우고 장동건은 7키로그램을 뺐다던데

여튼 그 분의 마르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픈건 측은지심이요, 인지상정이라♡

여튼 몸키우고 살뺀것 그 이상의 성과와 작품성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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