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so danco samba-

timid 2005. 8. 23. 00:32

 

 

so danco samba[나와 삼바춤을 추어요]←좀 그렇다;ㅎ

 

 

보사노바. 삼바리듬과 재즈의 환상조합+_+우너츄

 

보사노바같은 브라질 사람들을 닮고 싶다.

그들은 삼바처럼 열정적이기도 하지만 

보사노바 리듬만큼이나 산뜻하고 마음 따스한 사람들이 살고있다.

사소한 것에 얽매이며 매일 똑같은 이야기들에 지겨워지는 나는

보사노바처럼 푸근한 브라질이 새삼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