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시든 무얼 하시든, 그것이 손 아나운서께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신뢰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다만 정계에 들어가 깨끗한 손 진흙탕에 더럽혀오시지만
않으셨음 좋겠어요. 지금의 맑고 고결한 마음 오래오래 간직해주시길.
오래오래 국민여론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멋진 언론인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멋진아나운서손석희.jpg
0.0MB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때 버닝했었던 철권3 (0) | 2006.02.23 |
|---|---|
| 사랑합니다. (0) | 2006.02.17 |
| 졸업. (0) | 2006.02.15 |
| 조낸 지름신이 날 괴롭히신다 (0) | 2006.02.11 |
| 강풀 아저씨 (0) | 2006.02.11 |